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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과 미래유망직종, 어떻게 변화될까?

흥하는 홍련닷컴 2018.07.28 18:14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로봇의 시대는 이제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인구대비 로봇이 많은 나라 세계 3위하고 합니다. 

수많은 직업의 소멸!
그리고 머지 않아 로봇과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인간의 직업을 상당부분 잠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다빈치 연구소의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20억개의 직업이 사라진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당장 얼마남지 않은 2020년까지 최소 500만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단순 육체 노동부터 사무직은 물론이고 업무 표준화가 쉬운 약사, 회계사와 같은 전문직조차 빠른 속도로 소멸될 예정이며 이런 현상은 먼 미래가 아닌 이미 진행중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직업관의 변화!
그렇다면 "과연 평생직업이라는 것이 앞으로 존재할까?" 라는  두려움이 생기는데요, 머지 않아 개인이 5개이상의 직업을 가지는 시대가 다가온다고 합니다. 즉, "직장=직업"의 공식이 더이상 성립되기 힘들며  "개인능력=직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등 컴퓨터 관련 종사자나 마케터 등의 소셜마케팅종사자, 학원 강사, 예술 직종에 종사자들에게서 이런 변화는 이미 일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 2~3일 근무 + 프리렌서+ 1인창조기업 창업을 겸하는 경우, 투잡하는 직장인들, 직업이 딱히 뭐라 규정하기 힘든 문화, 방송계 종사자들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제는 이런 현상이 점차 보편화되어 직업과 창업의 경계가 모호지고 개인의 관심도와 능력에 따라 프리렌서나 아웃소싱, 개인 사업을 겸하는 현상들이 보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직종을 평생직업으로 삼을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첫째, 직업 선택에 있어서 유행을 쫒지 말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중심으로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이제는 워낙 다양한 직업이 등장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로 인해 유행 직업은 더이상 존재하기 힘들며 가족과 여가 등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가치의 변화를 눈여겨 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에 주목하라!
 

둘째,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기 힘든 중장년층의 경우 로봇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아날로그적 감성과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중장년층/ 주부들은 대응법! 특히 주부, 중장년층은 이 분야에 대해 다양한 사회적, 인간적 경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젊은이들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TV가 등장하며 라디오가 소멸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 e-book 대신 종이책을 찾는 사람들, 자전거나 오토바이 마니아들의 경우에서 보듯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분명 틈새시장이 존재하며 아날로그적 감성은 로봇이 대체하기 힘든 분야이기도 합니다. 

앞서 미래 직업관의 변화와 이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정리해봤는데요, 직업의 유행을 쫒지 말고 지루해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기를 권하고 있네요.

어느 시대나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이니까요, 그러나 지나친 두려움보다는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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