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의 대부분은 실현되지 않는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여름만 되면 한편, 이제 영화나 방송에서 귀신, 강시, 드라큘라 등 여름만 되면 등장하는 공포마케팅이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귀신, 강시, 좀비가 실제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여러분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하지만 귀신 나오는 공포 영화를 보면 오싹하거나 한적한 곳을 걸을 때엔 귀신이 나올 것같은 기분이 들어 무섭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귀신이 실제 존재해서가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방송의 자극적 소재로 등장하는 귀신 이야기를 접하며 강렬한 체험을 통해 자율신경계에 "귀신은 무섭다."라는 잠재의식이 형성되었기 때문이죠! 근심, 걱정, 두려움과 불안은이 귀신을 무서워 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몸과 생각은 밀접하게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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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독학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래밍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싶다면 웹으로도 충분히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 프로그래밍 공부를 위해 제일 먼저 C, C#, 오브젝트C, 자바(Java), HTML, CSS, 자바스크립트 PHP, 리눅스, MySQL 등 대략 50여개 정도의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초보자들에게는 생활코딩이라는 사이트를 추천하고 있군요! 생활코딩 교육과정은 생활코딩, 효도코딩, 생활표현 등 3부문으로 나뉘는데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생활코딩의 첫 번째 챕터 "웹서비스만들기"를 참고하는데 "현재까지 생활코딩만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는 없는 것 같다." 는 칭찬들이 많습니다. 생활코딩만 잘 따라하면 이후 다른 프로그래밍에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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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카페인 때문에 우리가 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카페인이 그리워지는 오후! 누군가 말했죠~ 커피 덕댁에 근현대 사회의 노동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이 말은 대체 무슨 뜻일까요? 그 말은, 커피 속 카페인이 가지고 있는 각성 효과를 이른 말이죠... 아마 여기에 공감하는 분들이 50% 이상 되지 않을까 싶군요^^ 커피 속에 존재하는 카페인이라는 화학물질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을 생성하고 분비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도파민(Dopamine)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로서, 아드레날린, 노르에피네프린의 전구체이기도 하다"라고 사전은 설명하고 있군요^^ 도파민은 신경신호전달로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등 뇌의 다방면에 관여한다고 합니다! 일종의 각성제, 해피바이러스? 라고 한다면 적당한 표현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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