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컴퓨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3D컴퓨터로 하루만에 뚝딱 뽑아낸 궁전? 3D 프린터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앞으로는 3D프린터가 설치된 공장에서 주택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처음엔 가격이 높지만 점차 비용이 줄어들어 주택 가격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주택도 이젠 공산품처럼 사고 파는 시대가 온다는 뜻입니다. 부디 그렇게 되었으면~이런 공장형 주택이 보급되면 주택 소재에도 큰 변화가 초래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멘트는 1830년대에 처음 발명되어 1900년대 초기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화되기 시작해 지금껏 대다수 건물의 소재로 활용되어 왔는데요, 3D 프린터가 개발되면 신소재, 도자기, 흙 등 다양한 소재의 주택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 사진은 Andrey Rudenko라는 미국인이 3D프린터로 지은 건축물이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