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집들은 모두 진흙으로 만든 집이랍니다. 진흙으로 이렇게 예쁜 집을 지을 수 있다니. 저 진흙들은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일반흙을 채에 곱게 걸러 만들었다네요. 집을 짓는 비용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다네요. 물론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본인이 지었을 때를 기준으로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멕시코 강진 지역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은 원형의 진흙집들이 제공되고 있죠.
우리나라는 집이 너무 안예뻐요. 유럽인들이 한국에 오면 제일 힘든 점 중 하나가, 너무 안예쁜 건물과 거리 때문이라는데... 우리도 예쁜 집, 예쁜 동네, 예쁜 거리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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