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앞으로는 3D프린터가 설치된 공장에서 주택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처음엔 가격이 높지만 점차 비용이 줄어들어 주택 가격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시멘트는 1830년대에 처음 발명되어 1900년대 초기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화되기 시작해 지금껏 대다수 건물의 소재로 활용되어 왔는데요,
2014년 8월 이 미니 궁전을 지었다고 합니다....3D프린터로는 이렇게 디테일하고 섬세한 무늬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건축믈은 아마추어의 작품인데 이렇게 개인이 실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기업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우리도 개인이 이런 실험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회적 인프라를 우리나라도 빨리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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