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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승리유전자를 잠깨우려면 목표의식을 가져라! 인류는 수천만년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승리유전자를 체득하고 믈려받은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지? 우리의 몸 속 세포는 60개조나 된다고 합니다. 그 60개조의 어머어마한 세포마다 수천년 적자생존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진화를 거듭해 온 승리유전자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즉 당신은 삶에 있어서, 어떠한 혹독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이기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뇌는 인류의 진화와 함께 발달해 왔습니다. 손과 발을 쓰고 도구를 만들며 언어를 사용하고 사고와 상상력으로 점점 뉴런의 개체수와 기능이 늘어나 생존하고 문명을 이뤄왔습니다. 뇌는 단순히 신경세포가 많다고 해서 발달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뇌세포는 130억~140억 개로 개수는 정해져 있으며 중요한 것은 뉴런에서 뻗어 나온 일종의 전선과.. 더보기
성공을 방해하는 당신의 심리는 무엇일까? (1탄) 우리의 뇌는 자신의 성공에 대해 협조적일까? 그러나 생물학적 관점에서 볼때, 그것은 뇌의 기본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편안함과 쾌락을 끊임없이 추구하도록 생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수반한 성공에 협조적이지 않다는 것이, 뇌의 기본적인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뇌의 이러한 생물학적인 기본 특성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성찰과 노력을 기울여야 우리는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는 왜 성공을 두려워할까? 그 심리적 특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표가 이뤄지면 환멸이 생기기도 합니다. 목표를 이룰 때 떠받쳐 주었던 것이, 목표에 도달하면 무너집니다. 이 불이 계속 타게 만들기 위해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목표에.. 더보기
당신의 뇌가,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는 이유(1탄) 당신의 뇌는 정말 당신의 성공을 바라고, 당신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까? 우리는 흔히 그렇게 일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뇌과학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뇌는 불확실성과 변화를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는 수많은 불확실성과 변화를 극복해야 합니다. 이때문에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신호로 보냅니다. 따라서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성공의 열매를 힘들 것입니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견되는데요, 이는 성별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닌, 사회통념과 성격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일반적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 두려움은 정말 흔한 것이며, 더 놀라운 것은 성공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을 많은 사.. 더보기
성공을 부르는 긍정의 힘! "성공을 부르는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보면 인생을 좌우하는 62가지의 긍정적 사고를 제시하며 실패를 잠재우고 승리의 유전자를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를 중시하면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자아상과 긍정적 사고로 성공의 힘을 기르며 고난과 역경을 강점으로 베푸는 삶과 행복을 설계하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90이 넘은 의사로서 그 분이 평생 깨우쳐 온 삶의 지혜를 이 책에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엄청난 영감을 받은 책으로서 문득 생각이 나 오랜만에 책장에서 꺼내봤습니다. 이 책을 무작위로 펼치자 나오는 두 가지 내용들을 정리해봤는데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 새겨보겠습니다. 1.반복학습으로 사고회로를 개혁한다! 저자는 쉰살이 넘어 새로운 분야의 공부에도전했다고 하는데.. 더보기
성공과 행복의 지름길은 바로 운동과 명상! 무한도전에서 예전에 "나쁜 기억 지우개"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내보낸 적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쁜 기억, 자신에게 크고 작은 상처를 준 기억, 불필요한 기억, 불쾌한 기억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을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퓨터란 녀석은 상당히 인간의 두뇌와 유사한 특면이 있습니다. 각종 임시 파일등이 쌓이면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듯 인간의 두뇌의 각종 생각의 파편들도, 불필요한 것을 지워져야 합니다. 그 불필요한 나쁜 기억들은 우리 두뇌 신경 세포 어딘가에 저장되어 크고 작은 전기 신호를 끊임없이 우리에게 보내주기 때문이죠. 사람마다 불쾌한 느낌을 주는 기억의 종류는 매우 다릅니다. 트라우마라고 해서 천재지변과 같은 대사건을 겪은 후의 외상후 스트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