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걸 보며 시간낭비하는 내 자신이 싫어지는 예능 프로 중 하나.
그래도 이 한심한 프로그램을 매 회 챙겨보고 있는 나 자신~ 이건 뭘까요?
보고 있노라면 이런 걸 보며 시간낭비하는 내 자신이 싫어지는 예능 프로 중 하나.
그래도 이 한심한 프로그램을 매 회 챙겨보고 있는 나 자신~ 이건 뭘까요?
그런데 이 해맑은 도라에몽 오탁 심형탁은 진짜 해맑습니다. 귀엽기까지 하네요.
홍진경이 라이트형제 사진을 보고 "히틀러가 친구랑 찍은 사진.."이라고, 아르키메데스가 왕이 내린 문제를 해결하고 외친 말이 "빙고"라고 답한 것, 모두 웃기려 만든 대답이라는 것, 시청자들도 다 알아요~^^
저 무한도전, 지금까지 모든 회차 챙겨 본 사람입니다.
여하튼 오늘 무한도전 멤버들이 종방 1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인다네요. 1년만의 무한도전 멤버들의 회동인셈. 옆테이블에 있던 20대 여대생들이 관련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했는지 이를 화제 삼고 있네요. "다시 했음 좋겠다. 주말에 볼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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