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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년 시인 윤동주 그리고 서시!

흥하는 홍련닷컴 2019.05.23 18:48
윤동주...1924년이었던가요? 
그가 태어났던 해가..
20 이라는 청춘의 나이에  "서시"를 남긴 천재..
용정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건너가
 대학을 다닌던 중 사상범으로 체포, 옥사...

최근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그의 죽음은, 
콜레라균을 치료하는 약품을 실험하기 위한 마루타로서
니뽄원숭이들에 의해 강제로 콜레라균을 주입당한 결과라 합니다..
젊은 천재는 그렇게 28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안타깝기 이를데 없습니다...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한 인간이 가지게 되는 신념이란 무엇일까...
이 재능있는 젊은이를 사지로 몰았던 "민족"과 "독립"이라는 신념......
님이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그리고 윤동주 시인이 지금 이 시대 태어났더라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적어도 민족, 독립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거나
일제의 의한 억울한 옥살이와 죽음을 당하진 않았겠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는 청년 윤동주의 갈등과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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