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자들이 말하길, 과학 기술의 발달이 바람직한 밤향으로 발전한다면 종국에는 인류는 그동안 그려왔던 신과 같은 삶을 누리는 유토피아와 같은 삶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과연 이 전망은 합리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선 그 주장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로봇, 인공지능 등의 발달로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인간은 소비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각자에게 기본 소득이 지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신 인간은 남아도는 시간의 다수를 문학, 학문, 과학 등 정신노동에 종사하게 됩니다.
인간이 통제불가능한 자연재해가 없는 상태에서 지금의 과학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그와 더불어 그 과학이 인류와 동물을 포함한 자연의 복지에 크게 기여해 나가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간다면 누구나 부유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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